방금 데스티네이션 차저 관련하여

테슬라 담당 직원과 통화하였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테슬라는 모든 데스티네이션 차저에 두 가지 사항으로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1. 자리 고정 2. 플렉서블한 자리 확보


1은 말할 것도 없이 테슬라 차량 외에는 주차를 할 수 없는 것이구요. 

2의 경우에는 다른 차가 주차를 하지만 테슬라 차량이 주차를 원하면 빼줘야하는 계약입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테슬라 유저는 무조건 충전받아야 하는 권리가 있다 입니다.


참고하세요^^

댓글
tumit

처음부터 못 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거 충전하자고 오너가 직접 타 오너에게 전화하는것도 그러네요.....



illab

1번이랑 2번이랑 좀 배치 되는거 같군요; 2번 조건이 있다는 것 자체가 1번 조건이 무력화 될 수도 있는 빌미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난 주에 부산 기장 힐튼 데차에서 충전 시도 했는데 처음 두번 방문 때 모두 내연기관차가 세워져있었고 심지어 직원들 차도 있었습니다.(목이 좋은 곳입니다) 주차요원께 요청 드리니 직접 전화하여 빼주시더군요. 3번째 갔을 때는 세자리 모두 비워져있었습니다. 적극적인 요구가 상황을 개선시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