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처음 게시글을 올려봅니다.


최근 외국서 살다가 귀국해서 차를 구매해야하는 상황이라 3명의 가족과 대형견의 상황을 고민하여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bmw 브랜드의 x5를 구매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자꾸 model s (75d)가 눈에 들어오네요. 트렁크 용량이 작아 우리집 강아지가 약간은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탈만은 하고, 시승은 미국에 거주할 때 해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점은 알고 있습니다만, 테슬라 회사 자체 (최근 몇 건의 사고, model 3생산 지연 등으로 인한 자금 및 경영위기 등의 뉴스)가 하도 많아서, 그리고 한국 전기차 사장의 협소함(?)으로 혹시나 있을 수도 있는 resale 시 value에 대한 걱정으로 막판 엄청 고민 중입니다. 집에는 개인 충전이 가능한 환경이라 충전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습니다만 혹여나 국내 여행 시 충전 인프라도 살짝 걱정이긴 하고요...


(비슷한 가격을 빼고는) refuel 방식, 덩치 등 비교가 적절치 않은 차량이라 고민이 더 깊습니다만, 마음은 이미 반이상 model s로 가있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고민으로 답답한 마음에 몇 글자 적어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ws0142

  국내 여행시 충전인프라는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국내 동주민센터나 면사무소등에는 전부 공용충전기가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전국의 한전지사에도 다 있구요.

  고속도로 휴게소도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됩니다. 뭐 전기차가 많아지면 좀 불편해지겠지만 그때가 되면 그만큼 충전시설도 늘어나겠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기차의 잔존가치가 연료차보다 높을거같습니다. 연료차는 년식이나 키로수가 될수로 정비등의 유지비용이 올라가죠

  그만큼 중고차량가격을 떨어질거구요. 그부분만 생각해도 전기차가 유리하지않을까요?


  http://ts.la/wonseok43882

illab

 미국의 7인승 모델을 이미 보셨겠지만 5인승 모델들은 트렁크 바닥을 열면 넓은 공간이 추가로 있는 걸 아실 겁니다. 트렁크 덮개를 열면 윗공간도 사용 가능하며 아시다시피 프렁크도 있죠. x5에 적재공간 측면에서는 별로 뒤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고 역시 테슬라가 주목 받는 브랜드인 만큼 더 화제가 되어 눈에 띄는 측면이 많죠. 비행기 사고 보다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화제가 되는 건 반대인 것 처럼요~

결론은 추천 합니다~ ㅎㅎㅎ

kino979

전기차 특히 테슬라 한 번 타 보시면 대부분의 유저들께서 두 번 다시 기름차는 다시 살 일 없을 것 같다고들 하십니다. 이것으로 답변을 대신. . ㅎ ㅎ

dennis

X5 중고 잠시 운행하시다가 X로 갈아타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terraton

75d 타고 있습니다. 베터리 용량은 100d를 선택했어도 지난 몇 달간 충전 횟수는 결국 똑같은 결과였을 거라고 보고요. 아무소리 없이 훅- 훅- 나가는 재미에 백프로 만족하며 탑니다. 장거리 갈 때는 충전 계획 조금 생각 해 놓으면 되는거구요. 전국에 안 가본 곳 휘젓고 다니는게 제 일상은 아니라서요. ^^

이 차를 운전 시작한 후 매일 운전석에 앉을 때 마다 업- 되는 느낌입니다.

계약/구매/충전 등등 질문 주시면 도움드릴께요. 구입시 첫 계약금 1000만원과 인도받을 때 낸 차값9000만원(전부 온라인에서 카드결제) 오토캐시백 혜택 2% 넘게 돌려받았습니다. (총 1246000원 정도) 전기차 구입 보조금도 물론 받았고, 아파트 사는데, 비공용 충전기도 보조금 받아 얼마전 설치했네요. 경험 공유 하겠습니다.

저도 처음에 막막했던 경험이....ㅎ

제 도움이 힘이 되셨다면, 아래 리퍼럴코드로 계약하시면 평생 무료 수퍼차저 사용가능해집니다. (평생무료 얻은 방법은 이 방법 밖에 없음) 

ts.la/youngshin67045

한 가지 주의하셔야 할 점은... 리퍼럴 코드를 정상적으로 차 인도 받은 분 것을 써야지, 계약만 하고 해지 하거나 유효하지 않은 코드를 잘못 등록하시면 돌이킬 수 없는 손해 보시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