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Model S와 같은 인터넷(통신)에 연결되어 있는 차의 큰 장점으로 생각하는 것은

여름이나 겨울에 차 내부의 온도를 미리 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는것 같습니다.

추가해서 (대부분 실내에 주차하겠지만) 실외에 주차했을때 추울땐 전/후면 유리에 서리나 눈이 있어서 출발 전에 차 시동켜놓고 이를 제거하느라 힘들었었던 기억들이 많았었는데, 테슬라 차량은 어떻게 가능하나 하고 유튜브를 찾아봤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눈이 왔을때 차 온도를 높혀서 눈을 녹이려고 했는데, 꽤 오랜시간(25분 정도?) 지나서 실내온도는 높게 올라갔지만, 눈은 전면유리만 일부 녹았더군요. 약간 이상하다는 생각 하기도 했는데, 이 유튜버도 오히려 Model S의 열차단이 좋은것 아니냐고 이야기 하네요.

여하튼 이렇게 원격으로 내부온도를 설정하는 기능은 참 좋을것 같습니다.


여름에 퇴근하려고 햇볕아래에 둔 차문을 열었을때 '헉'하는 찜통이 아니라 시원한 에어콘 상태면 얼마나 기분 좋겠습니까?

이런 기능들이 매일매일 Model S를 잘 장만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줄것 같습니다.


(아직 Model S 구매 최종 결정을 하지 않았지만 어떤 장점이 있을지 생각해보려고 쓴 글입니다. ^_^)

댓글
hanteta
저 경우에는 앞 뒤 유리창과 사이드미러 히팅을 해야할것 같은데 앱에서는 켜고 끌수만 있다보니.. 파킹할 때 켜놓았다면 아마 앱으로 할수 있을것 같은데 나중에 테스트해봐야겠습니다.
junhs98
요즘 제네시스만 해도 핸드폰 실내온도 다 조절 다 되더군요. 옵션이긴 하지만요.. 저는 요즘 새차 냄새 때문에 히팅 틀고 문살짝 열어두고 있는데.. 얼마나 새차냄새가 갈지 궁금하네요.. 문닫으면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ofalv

현대의 블루링크 처럼 국내 일반 자동차들도 핸드폰으로 시동 및 실내 온도 조절 다 되지만..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내연기관 차는 실내온도조절을 위해 엔진 시동(공회전)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비슷한 기능이라도 테슬라의 기능이 더욱 돋보이는 것이 아닐가합니다. 4일정도 됐는데 새차 냄새는 저도 좀 힘듭니다. 겨울철이라 마음놓고 창문열고 다니지도 못하고..

hanteta

새 차에서 히터를 틀면 냄새가 좀 납니다.

일주일정도 히터를 틀면 아마도 냄새가 사라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냄새가 싫으면 좀 시끄럽긴 하지만 당분간은 화생방방어모드로 히터를 트는 방법도 있습니다.

foeverg7077

이 추운 겨울에 이 기능때문에 제가 테슬라 잘샀다! 라고 요즘 생각합니다.

6시 30 에 출발해야 해서 6시 10분 쯤 핸드폰으로 실내온도 24로 맞추고 탑니다.

완전 따뜻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