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팁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많이들 겪을 문제같아서요.


요즘 차량 출고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토파일럿을 실행해보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처음으로 오토파일럿 실행 시 스티어링휠을 분명히 잡고 있는데 경고가 뜨는 경험을 분명히 하실겁니다. 저도 처음에 그런 경험을 하고 오토파일럿을 다시 쓰기 위해서는 결국 휴게소에 들렀다가 다시 출발해야만 했었습니다.


그냥 단순히 스티어링휠을 가볍게 잡고만 있거나 손을 올려놓기만 해서는 인식이 안됩니다.

좌우로 저절로 슥슥 움직이는 스티어링휠을 손바닥으로 느낀다는 느낌으로 잡고 있으면 항상 인식됩니다. 그렇다고 힘을 줘서 세게 잡을 필요도 없고 두 손으로 잡을 필요도 없습니다.


차량은 사람의 손이 스티어링휠 위에 있는지 체크할 때 저절로 돌아가는 스티어링휠을 어떤 방식으로든 억제하려고 하는 힘이 작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가지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댓글
ofalv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터치 센서 개념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계속 잡고 있는데도 갑자기 경고 뜨더라고요.
hanteta
저도 처음에 터치센서처럼 인식하는 줄 알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럴거같아요. ㅎㅎ
windori
터치센서가 아닌 토크센서가 스티어링휠 축에 들어있나보네요. 일정시간 주기로 사람 손에의한 토크값 변화가 있는지를 체크하는건지..
quadr
무게를 감지하기도 합니다. 그냥 손목을 핸들에 걸터두면되요. 비슷한 원리로 생수통 테이핑이 있죠. ㅎㅎ
ofalv
무게도 되는군요 ^^
mcmlee

그렇다면 핸들을 움직일 필요가 없는 직선에서는 무게를 인식하는거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