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다시 또 글 올립니다.

금일 테코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차량인수전에 결제방식을 어떻게 할지 정해달라는 것이죠.

저는 개인사업자라 지금까지 계속 운용리스만 써왔구요. 현재 관련법이나 저의 매출로 보았을때, 리스나 할부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명의가 일단 제 이름으로 되는것이 싫어서 리스를 쓰는 이유도 있구요. 일단, 궁금한건...


첫쨰, 네이버 "클럽테슬라"에서 리스관련 글을 전부 찾아서 보고 있다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발견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작성자는 지웠습니다.

궁금한건 개인사업자로 리스를 하는데 "이자비용 및 여러 제약"이 있기 때문에 개인명의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구요. 운용리스에 비해 금융리스하는 것이 어떤점이 이득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지식과는 너무 달라서요.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둘째, 제가 아는게 맞는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1.전기차 보조금(서울)은 선납금으로 처리된다.

2.오더할때 낸 예약금(1000만원)은 보증금의 일부로 처리된다.

3.차량취득원가에서 전기차보조금을 뺀 금액에서 설정한 잔존가치를 뺀 나머지 금액으로 리스처리된다. 따라서, 잔존가치를 높게 설정하면 월리스료는 줄어들지만, 추후 인수시 불리하다. 인수를 고려한다면 잔존가치를 낮게 설정한다.반대로 반납을 고려한다면 잔존가치를 높게 설정한다. 이는 추후 인수시 명의이전할때 취등록세 계산과도 관련이 된다(잔존가치의 7% 맞나요?)

4.보증금을 높이면 월리스료는 줄지만, 큰 영향은 없다(혹은 거의 비슷하다)


혹시 틀린 부분 있으면 지적 바랍니다. 여러가지 글들이 난무하는데 속시원한 글은 없고 오히려 알고 있던게 더 헷갈리네요.

댓글
dennis

제 경험으로는...


1. 맞습니다.

2. 맞습니다.

3. 인수냐 반납이냐는 리스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결정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중간에 리스승계로 팔 수도 있고, 마지막 시점에 중고상에게 팔 수도 있습니다. 중고상은 취득세를 내지 않고 중간 완납도 추가 수수료가 붙지 않으니 반납 보다 이익인 경우도 많습니다. 리스 기간 후에도 인수해서 꼭 오래 타야 하는 사정이 있으시면 최종 인수 금액도 생각하셔야 하겠지만 제 생각엔 그 부분은 접어 놓고 계산하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잔존가치와 보증금을 동일하게 설정하신다는 가정이실 것 같습니다. 이 경우 보증금(잔존가치)를 높이면 월납금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고 이자도 줄어듭니다. 결국 총액이 줄어 드는 것이죠. 운용리스, 금융리스 각각 보증금을 20%, 30%, 40% 등으로 모두 견적을 요청하신 후 총액을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