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4 업데이트의 위대함에 여러 외국 테슬라 커뮤니티들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저도 며칠동안 10.4 버전 오토파일럿을 써보고 느낀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차선 인식이 빠르다
  2. 예전에 차선에 진입한 뒤 2초 정도 걸려야 인식했다면 이제 1초 정도면 차선을 인식합니다.
  3. 가감속이 굉장히 부드러워졌다
  4. 전반적인 가감속 뿐만 아니라 정체 구간에서의 승차감도 좋아짐
  5. 차선의 가운데로 잘 운행한다
  6. 언덕을 넘어갈때도 잘 운행한다
  7. 언덕을 넘어가는 부분에서 차선을 인식하지 못해 경고가 울리거나 굉장히 불안정하게 주행하던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8. 차선이 없는 교차로를 잘 통과한다
  9. 이제 시내에서 오토파일럿을 켜놓으면 교차로도 전혀 문제 없이 통과가능한 듯 합니다. 단 차선이 없어지거나 갈라지거나 할 경우엔 다른 차의 경로와 겹쳐서 조심해야 합니다.
  10. 하이패스도 잘 통과한다
  11. 멀리 정차해 있는 차를 좀 더 빨리 인식해서 미리 감속한다
  12. 조금 신경 쓰면 고속도로의 램프를 드나드는것도 가능하다
  13. 여전히 급하게 끼어드는 차는 잘 인식하지 못한다


전반적으로 오토파일럿 시 승차감이 굉장히 좋아져서 편하게 출퇴근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번 오토파일럿을 경험해본 지인들도 많이 개선된 것을 체감하더군요.

새로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책임자가 부임한 뒤로 테슬라의 영상 인식 뉴럴넷을 다시 만들었고, 이번이 그 첫번째 업데이트라고 합니다. 앞으로의 테슬라 오토파일럿 업데이트에 속도가 붙기를 기대해봅니다 ㅎㅎ

댓글
dongdoro

그리고 점선과 실선을 구분해서, 실선에서는 깜빡이로 차선 변경이 안되더라구요! ㅡㅡ

dennis

환경 인식 능력이 좋아졌는지 오토파일럿 실행 조건이 넓어진 것 같아요. 가장 크게 체감하는 것은 역시 부드러운 주행감입니다. 운전석에 앉아서도 기사 있는 대형 세단을 타는 느낌입니다.^^